제목 조계사 연등회 행사 동참
작성자 대표관리자
작성일자 2016-05-09
조회수 1213

조계사 연등회 행사

일시 : 58일 오전 10오후 7

동참 : 서울법당 선생님과 신도님들



 




5월 8일 일요일 조계사 일대에서 연등회가 열렸습니다.

저희는 금강경과 함께하는 마음살림살이라는 이름으로 금강경을 독경하는 부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한국 위인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책자를 나누어 주는 부스, 그리고 복식품 부스 이렇게 세 부스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부스를 지나가시던 중년 남자 두 분은 혜화동에서 왔냐고 하시면 하루 7독씩 하면서 대단하게 공부하는 곳이고 수준 높은 공부를 하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중년 여자 분은 여기 혜화동에 있는 곳 아니냐고 하면서 십여 년 전에 미국에 있는 아들이, 공부를 하려면 한국에 있는 금강경 독송회를 찾아가라고 했는데 찾지를 못해서 못 갔다고 하면서 아들이 그 때 찾아가보라 한 곳을 이제서야 만났다고 하면서 꼭 한 번 와보고 싶다고 위치를 물어보고 갔습니다.

미국에서 오신 부부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남자아이 두 명을 입양한 부부였습니다.

몇 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이번에도 한국인 아이 한명을 입양하러 왔다고 하였습니다.

얼굴이 굉장히 선해 보였고, 오늘 연등회 행사가 너무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세종대왕, 충효예, 문화재 책자를 드리면서 설명을 드렸더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정말 좋다고 하셨고, 너무 귀한 책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유럽에서 오신 노부부셨는데, 사진작가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의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전원풍경을 찍기 위해 한 달간 한국에 머무른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문화재 책을 굉장히 좋아하셨는데,

한국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한국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독일에서 온 가족 분이었는데, 특히 엄마와 딸이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책을 보고는 독일어로 된 책이 있다며 굉장히 좋아했고,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물으니

한국은 너무 아름답고 한국 사람들 또한 친절하고 IT 발달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의 문화 자체가 너무 좋다고 하였습니다.



책보러 오신 외국분들에게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물으면 하나같이 다들 얼굴이 확 펴지면서 한국이 너무 좋다고 하시고 한국에 대한 인상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영문으로 된 마음살림살이 코팅된 것을 호주머니에 넣고 있으면서 지나가시는 외국분들께 드리니,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 분도 있고, 너무 아름다운 말씀이라고 제가 가져가도 되냐고 물으시면서 정말 연습하고 싶다고 하신 분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온 여자 세 분도 너무 좋아하면서 마음살림살이 종이를 가져도 되냐고 물어서 한국에 어떻게 왔냐고 하니 2주 동안 한국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며칠 전에 왔는데 내일 서울을 떠난다고 하고 갔습니다.

나중에 이스라엘 관광객 23명을 인솔한 이스라엘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인데 2003년부터 한국에 살았고 부인도 한국인이고 한국말도 너무 유창했습니다. 우리 한국 알리기 사이트와 책에 대해서도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한국인 가이드도 있었는데 불자라 하시면서 마음살림살이가 너무 좋다고 달라고 하였고, 이스라엘 분들께도 나눠드리면 좋아할 것 같다고 줄 수 있냐고 했는데 수량이 부족해서 더 가져다 주겠다고 하니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이동해야 한다고 머무는 호텔을 알려주었습니다.

여러 일정 중에 12, 13일에 경주에서 머무른다고 해서 경주에서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스크린이나 스피커 등 기자재를 모두 준비해가겠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였고, 한국 알리기 사이트가 너무 좋아서 수시로 들어가서 본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올 기회가 많은데 앞으로도 영상을 해줄 수 있냐고 해서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하였고, 일정을 보고 오늘 중에 연락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한국 분들은 마음살림살이를 휴대폰으로 찍어가기도 하고, 어떤 분은 나는 슬쩍 보고만 가려고 했는데 이 내용이 보통 내용이 아니네라고 하면서 마음살림살이 이거 다 하고 나면 부처님 되는 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부처님이 이렇게 하시지 어느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겠냐고 하면서 너무 어려운거 아니냐고 본인도 연습하면 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몇 번씩 읽어보시고 연습하시라고 말하니 본인이 이걸 가져가도 되냐고 하면서 연습 못 하면 어떡하지 하시면서 가지고 가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마음살림살이 읽으면서 이생에 이렇게 하면 진짜 좋겠네.’ 하시면서 이거 진짜 연습 해야겠다.’며 가져가셨습니다.

어제 하루 마음살림살이 코팅지가 총 60장 정도가 나갔습니다.
 
 
마음살림살이
 
남의 허물은 내 허물처럼 덮어주고 내 허물은 남의 허물처럼 파 뒤집는 마음을 연습하라
 
남의 허물이 보이면 그게 곧 내 허물인 줄 알라
 
상대를 부처님으로 보는 마음을 연습하라
 
누가 뭐라든 예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연습하라
 
누구를 만나든 베푸는 마음을 연습하라
 
올라오는 마음을 부처님 전에 바치는 마음을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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